모하메드 살라가 손흥민 앞에서 놀라운 활약을 하면서 리버풀 기록을 썼다.
살라는 2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Man Of the Match(M.O.M)에 뽑혔다.
살라는 이날 2골 2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 나와 15골 11도움을 기록했는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크리스마스 전에 10-10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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