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난 살라와 대조 이룬 손흥민, 저조한 평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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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난 살라와 대조 이룬 손흥민, 저조한 평점 기록

리버풀전에서 침묵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현지 매체들로부터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리버풀전에서 8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다.

그는 이날 4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리그 15골 11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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