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를 비롯한 25개 자치구가 겨울을 맞아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올 겨울 큰 한파가 예고되면서 서울시는 한파·제설·안전·생활 등 4개 분야에 걸친 겨울철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역사박물관 1층의 카페 공간(44.21㎡)을 2년간 무상으로 빌려주고, 용산구는 민간에 위탁 운영 중인 용산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이곳에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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