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0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슈퍼 크랙 손흥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할 수도 있다.내년 6월에 계약이 종료되는 프리미어리그 슈퍼스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이 됐고 토트넘 소속 출전 400경기를 넘겼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어느덧 32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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