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힘들거야" 쓴소리했지만…양민혁 첫 훈련, '아빠 미소'로 화답→"내 모든 걸 다하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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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힘들거야" 쓴소리했지만…양민혁 첫 훈련, '아빠 미소'로 화답→"내 모든 걸 다하겠다" 약속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K리그1 영플레이어' 출신 한국인 공격수 양민혁(18)이 드디어 토트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 땀을 흘렸다.

특히 그의 첫 훈련을 토트넘 캡틴이자 한국 대표팀 주장인 대선배 손흥민(32)이 웃는 얼굴로 바라보면 장면이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토트넘은 지난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에 계약한 양민혁이 '홋스퍼 웨이'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라며 "지난달 K리그1 강원FC에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 양민혁은 내년 1월 1일 팀 합류를 앞두고 이번 주 영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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