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인 앤드 트레이드 추진이 공개적으로 밝혀진 가운데 하주석은 연말을 넘어 1월 장기전을 바라보면서 여전히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추진하는 분위기다.
차세대 유격수 자원으로 평가받은 하주석은 2012시즌 데뷔 첫해부터 1군 출전 기회(70경기)를 잡고 성장했다.
한화 구단도 하주석의 향후 선수 생활을 고려해 사인 앤드 트레이드 창구를 어느 정도 열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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