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인터뷰에 분노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고집을 부린 후 라커룸에서 입지를 잃었다.래시포드는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됐다고 말해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이에 일부 선수들은 매우 화가 났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래시포드의 골은 아스널전 이후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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