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맨유 사령탑 후벵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와 가르나초 없이 경기를 치른 이유에 대해 "그들이 다른 선수들처럼 훈련을 잘 한다면 경기에 출전하거나 벤치에 있을 거다.징계 문제는 아니었다"라며 훈련 태도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맨시티와 토트넘전에 이어 본머스전까지 포함해 3경기 연속으로 명단 제외를 하면서 사실상 맨유와 래시포드는 결별 수순에 들어갔다.
2022-23시즌엔 모든 대회에서 56경기에 나와 30골을 터트려 맨유와 2028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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