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 비상계엄·탄핵 소신 발언 "일상 되찾길"
국민 MC 유재석이 비상계엄·탄핵 정국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유재석은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 시상식’에서 시상식을 마무리하며 “지금 현 상황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마음이 답답해지는 상황이기도 한데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현 시국을 언급했다.
비상계엄은 6시간 만에 해제됐지만 이 여파로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며 탄핵 정국으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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