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 인근 편의점 불, 2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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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 인근 편의점 불, 2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22일 오후 2시 23분께 강원 강릉시 강문동 경포해변 인근 편의점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진화 장비 25대와 119 소방대원 등 70여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굴삭기를 투입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건물을 부수면서 남은 불을 진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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