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이 자신의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 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에 박수홍은 "그땐 1억원 준다고 했는데 그땐 제가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라며 친형 부부 횡령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한편 2021년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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