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액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매해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을 발표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이 2월에 확정되면서 1월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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