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쇼트게임 연습만…‘각성’이 성공 이끌어 고진영은 한국에서 활동할 때도 성공한 골프 선수였다.
올해 고진영은 LPGA 투어 18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번을 기록했지만 우승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우승 없었지만 행복한 해…‘사람 고진영’ 성장 배워 또 고진영은 “골프가 되지 않을 때는 골프 외적으로 제 삶이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은지를 보면 답이 나온다.골프 외적으로도 행복하면 골프에 더 전념할 수 있다.올해 우승이 없었어도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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