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여긴 절대 오지 마'…모로코 'WC 4강' 주역 "이적 후회, 감독은 최악"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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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여긴 절대 오지 마'…모로코 'WC 4강' 주역 "이적 후회, 감독은 최악" 폭탄 발언

모로코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갈라타사라이)가 공개적으로 팀과 감독을 비난하면서 클럽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예흐는 올시즌 개막 후 부상 등으로 인해 전반기 동안 11경기 출전해 도움 1개만 올렸다.

더불어 "튀르키옌 언론은 갈라타사라이가 1월 이적시장 기간 동안 전 첼시 공격수 하킴 지예흐를 없앨 계획이며, 손흥민이 지예흐의의 잠재적 대체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라며 "파나틱은 손흥민 이적이 복잡하지만, 손흥민 영입을 성사시킨다면 전 세계에 파장을 일으킬 거라고 주장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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