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등급 FA 야수 4명 중 시장이 열리기 전 원소속구단 SSG 랜더스와 합의에 이른 최정을 제외하고 서건창(35), 김헌곤(36·삼성 라이온즈), 김성욱(31) 등 3명에게는 꽤 추운 겨울이다.
●시기 B등급 FA 야수 중에선 하주석(30)만 남았다.
이에 64경기밖에 뛰지 못해 이른바 ‘FA 재수’를 택하는 게 아니냐는 예상이 나왔지만, 그는 시장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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