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한국 올스타-일본 올스타의 경기 후 MVP를 수상한 진안(오른쪽)과 오카모토 미유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김민성 기자 진안(부천 하나은행·182㎝)과 오카모토 미유(도요타·179㎝)가 올스타전 최고의 별이 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이날 한국과 일본 올스타에서 1명씩, 총 2명의 MVP를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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