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24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성과공유 네트워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고창군 도시재생은 모양성 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주거지지원형, 2018년도)을 시작으로 옛 도심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 2021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정 고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거점 공간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과 중간 지원조직이 더욱 합력해 도시재생 활동가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이 공간이 전국을 대표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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