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밤샘 대치를 이어온 전국농민협회(전농) 트랙터 10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전농은 경찰과의 협의 끝에 트랙터 10대만 동작대교를 넘어 대통령 관저 앞까지 이동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농은 이날 오후 6시 관저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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