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2·토트넘)이 이번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더하드태클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 “AT 마드리드는 손흥민을 팀에 합류시키는 데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이 토트넘의 주장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라고 조명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만 공식전 427경기 나서 169골 90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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