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꿈날개클럽 주니어는 연 100만원의 꿈지원금을 통해 저소득 아동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탐색,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아동 중 16명이 한 해 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던 과정을 다양한 형식으로 발표했다.
최성호 월드비전 본부장은 “이번 발표회는 아동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응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취약 가정 아동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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