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이미 가계대출 취급 제한 조치를 일부 해제했거나 내년 1월부터 해제할 계획을 밝혔다.
이 외에도 IBK기업은행은 실수요자 중심의 생활안정자금 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내년 대출 실행 건에 한해 비대면 주담대·전세자금대출 판매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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