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제공=창원시설관리공단) 경남 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원인 미상의 미생물이 발견돼 지난 19일부터 임시휴장에 들어갔다.
19일 오후 6시경 수영장 유아풀에서 수영강사가 원인 미상의 미생물 3마리를 발견했다.
20일 오전에는 수질관리협의회를 긴급 소집해 미생물 유입 경로와 수질 설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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