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령친화조성위원회 회의(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지난 19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2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2023년~2027년)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 지원과 보건서비스' 부문에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고독사 예방, 정서 지지 등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한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고령친화적인 환경을 강화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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