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이 정유미를 향한 프러포즈 대작전을 펼친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지난 9화는 비밀 연애가 발각된 석지원(주지훈 분)과 윤지원(정유미 분)이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단단한 사랑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측은 10화 방송에 앞서 22일(일), 프러포즈에 돌입한 석지원의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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