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에서 야권이 4번째로 추진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좌우할 또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가 지난 9일 국회 의안과에 ‘내란특검법’과 ‘김건희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내란 특검 역시도 한 권한대행 본인이 수사 대상에 올랐다는 점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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