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9일 보건소 2·3층에 '라온제나 스마트 액티브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라온제나 스마트 액티브 센터'는 인천 최초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동작인식 카메라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건강관리 공간이다.
약 146평(482㎡) 규모의 센터는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미래형 종합 건강관리 센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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