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용인특례시는 2025년도 예산 3조 3318억원(일반회계 2조 9322억원, 특별회계 3996억원 등)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2025년 주요 사업들을 부문별로 소개했다.
시민이 공감하는 생태도시 조성, 탄소중립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안정적 폐기물 처리 기반 구축과 자원순환 활성화, 안전한 식품·공중위생 문화 정착 등을 추구하는 2025년 환경 부문 일반회계 예산은 총예산의 7.38%인 2252.9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투자사업 예산은 143억원(특별회계의 15%)인데 오산배수지 설치공사 토지보상비가 35억원으로 가장 많고, 노후관 정비공사 31억, 블록시스템 설치공사 28억, 소규모 배급수관 설치공사 2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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