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웹예능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이동욱은 연속으로 후보에 올랐고, 황정민, 지석진, 양세찬, 조세호도 대상 후보로 올랐다.
작년에 시상식에 왔을 때 빈손으로 가면서 상 받은 분들이 부러웠다”라면서 “’핑계고’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여러분들 덕분이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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