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께 맺히는 빨간 열매 때문에 장식으로 활용되는 호랑가시나무가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섬초롱꽃은 스킨답서스보다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제거력이 1.4배 우수했다.
자원관은 25일 호랑가시나무를 시작으로 공기 질 개선 효과가 있는 자생식물 관리법을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 홈페이지(species.nibr.go.kr/nibrbiobank)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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