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대전 서구 은하수네거리에서 열린 17차 대전시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윤 대통령의 조속한 체포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성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후 대전에서 다시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는 21일 오후 4시께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 일대에서 '윤석열 구속 파면, 국민의힘 해체 촉구 17차 대전시민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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