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앞서 서산로타리클럽 정병철 회원과 제이아우라팀의 식전 공연에 이어 서산로타리클럽 송용찬 회장, 수원팔달로타리클럽 김종찬 회장을 비롯한 양 클럽 임원들과 클럽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송년회 및 수원팔달로타리클럽과의 자매결연식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과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팔달로타리클럽의 자매결연식에서는 서산로타리클럽 송용찬 회장의 인사, 수원팔달로타리클럽 김종찬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종찬 팔달로타리클럽 회장은 "3620지구 내 가장 모범적인 서산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팔달로타리클럽도 서산로타리클럽의 활동 모습에 많은 참고를 하면서 상호 유대강화를 통해 지역 발전과 클럽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