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변호사회 신임 회장 후보에 등록한 최진영 변호사(사진왼쪽)와 1·2부회장에 박주영 조용승 변호사가 입후보했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제56대 신임 회장 후보에 현재 제1부회장인 최진영(56·연수원 31기) 변호사가 박주영(52·연수원 33기)·조용승(47·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와 함께 회장단을 구성해 단독 입후보했다.
대전변호사회는 2024년 12월 20일 제56대 회장·부회장·임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진영 변호사가 신임 회장 후보에 등록하고 박주영 변호사가 제1부회장을, 조용승 변호사가 제2부회장으로 하는 회장단을 구성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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