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화재 진압한 주한 카자흐대사관 직원 '서울시 명예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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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화재 진압한 주한 카자흐대사관 직원 '서울시 명예시민'

서울시는 14개국 출신 외국인 16명을 '2024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1958년부터 귀감이 되는 외국인이나 외빈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서울시 명예시민은 자동차 화재 사고 현장에 홀로 뛰어들어 진압한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직원 루슬란 카이람바예브 등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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