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도루 1위 기록을 보유한 ‘전설의 도루왕’ 리키 헨더슨(미국)이 향년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AFPBBNews 메이저리그 전설의 도루왕 리키 헨더슨이 향년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MLB에서 한 시즌 100도루 이상 기록한 선수는 헨더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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