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두 딸과 함께 눈사람 만들며 ‘훈훈’한 가족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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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두 딸과 함께 눈사람 만들며 ‘훈훈’한 가족 일상 공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진영이 패딩 점퍼와 모자를 착용한 아이들과 함께 눈을 모아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눈을 굴리며 즐거워하는 박진영의 모습은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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