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신분이 된 임기영이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선다.
임기영은 상무 전역 후 첫 시즌이었던 2017년 23경기 118⅓이닝 8승 6패 평균자책점 3.65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그렇게 임기영의 2024시즌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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