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양민혁(18)이 '캡틴' 손흥민(32)이 지켜보는 가운데 본격적인 훈련에 임했다.
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여름에 계약한 양민혁이 홋스퍼 웨이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며 "양민혁이 내년 1월 1일 팀 합류를 앞두고 영국에 도착했다.
양민혁은 앞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행 비행기를 올라 토트넘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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