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겨울 한파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건강관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간호사 9명과 동 주민센터 방문 간호인력 27명이 가정에 방문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마천1동에서는 우리동네 돌봄단이 복지플래너와 함께 독거노인 등 주민 230여 명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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