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국내대회 男女 3쿠션 김행직 국토정중앙배, 태백산배 우승 김준태, 이범열 전국대회 첫 우승 최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10볼선수권과 대한체육회장배(강원도 양구)를 끝으로 2024년 국내외 주요 당구대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김준태와 이범열은 전국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의미있는 한해를 보냈다.
박정현은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서 김하은을 꺾고 우승컵을 든 이후 이어진 태백산에서도 우승, 2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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