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 김광표사장 전국 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에 선출 김광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이 전국 시·군·구 지방공기업협의회(전공협)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2025년 한 해 동안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지난 19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전공협 총회에서 신임 회장 선거가 진행되었으며, 김 사장은 올해 전공협 사무총장으로서 지방공기업 간 협력 강화와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선출됐다.
2023년 단양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김 사장은 같은 해 충청권 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과 전공협 부회장을 역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