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싱크로유’ 유재석,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 ‘1박 2일’ 시즌4 김종민을 제치고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는 2020년 데뷔한 이후 4년 만에 거둔 성과다.
당초전현무가 친정인 KBS에서 첫 연예대상을 안을지 관심사였는데, 이찬원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수상 소감 중 그는 함께 후보에 오른 김종민, 전현무, 류수영, 그리고 유재석에 대한 존경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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