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개근상?"…'KBS 아들' 이찬원, 받을만 했던 '20대 연예대상'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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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개근상?"…'KBS 아들' 이찬원, 받을만 했던 '20대 연예대상' [엑's 초점]

가수 이찬원이 29살의 어린 나이에 연예대상 트로피를 수집했다.

이날 MC로 활약한 이찬원은 올해의 예능인상에 이어 대상까지 받는 기쁨을 누렸다.

이에 이찬원은 일찍이 '2024 KBS 연예대상'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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