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가량 늘어난 것으로, 올해 8만대 이상 팔린 차량은 쏘렌토가 유일하다.
2위는 기아의 대형 레저용 차량(RV) 카니발로 7만4878대 판매됐다.
현대차는 지난 6월 연식 변경 모델인 ‘2025 그랜저’를 출시했지만, 판매 감소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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