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전국 최하위로 추락했다.
충북의 명목 지역내 총 생산은 88조 2000억 원으로 전국의 3.7%를 차지했다.
생산 부문에서는 서비스업 중 전문 과학 기술업(18.4%)과 운수업(12.5%)이 증가한 반면, 제조업(-3.5%)과 도소매업(-1.6%)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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