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에게? 윤상현 "선관위, 방귀뀐 놈 먼저 성내나? 처절한 반성이 먼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누가 누구에게? 윤상현 "선관위, 방귀뀐 놈 먼저 성내나? 처절한 반성이 먼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을 강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준비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선거 관리의 신뢰를 잃은 중앙선관위는 처절한 반성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앙선관위, 방귀뀐 놈이 먼저 성내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런데도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선관위의 확연한 의지는 아직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중앙선관위는 남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먼저 돌아보는 '초상지풍(草上之風)'의 자세를 먼저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