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짝꿍' 솔비 결혼식 안 불렀다…♥PD 질투 의심 "못 부르는 이유가?" (아는형님)[종합]

강호동은 "솔비는 결혼식 왔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민경훈과 솔비 사이의 있었던 묘한 썸을 언급했다.

이전 솔비 출연 당시 민경훈은 "여태 나온 게스트 중에 제일 매력 있다고 느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러면서 솔비의 전시회에 민경훈이 방문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둘이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