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안은 AIDT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다.
AIDT의 교과서 지위가 박탈되면 학교별 채택은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이 되기 때문이다.
AIDT가 교과서 지위를 박탈당하고 교육자료로 사용될 경우 이를 채택하는 학교는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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