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미얀마를 대파하고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21일(한국시간) 베트남 푸토 비엣찌에 위치한 푸토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쓰비시컵 조별리그 B조 최종전서 미얀마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팜 쑤언만, 응우옌 탄충, 부이띠엔중이 수비를 맡았고, 쯔엉띠엔안, 응우옌꽝하이, 응우옌호앙득, 반비응우옌이 중원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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