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서울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은 광화문 일대였다.
22일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에 따르면, 일요일이었던 지난해 12월 24일 저녁 7시 기준 종로1∼4가동 생활인구는 총 8만6천682명이었다.
크리스마스 명소로 꼽히는 중구 명동은 8만3천48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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