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손흥민에게 가장 이상적인 클럽이다.
주전 경쟁부터 우승 가능성까지 최근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팀들 중 손흥민에게 최고의 조건을 맞춰줄 수 있는 팀으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라리가 거물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 스타를 위해 헐값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북런던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며 "32세인 손흥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타깃이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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